‘정보글’ 쓰다 3번 탈락하고 ‘기록글’로 바꾸자 생긴 일
처음 블로그를 만들었을 때, “정보만 잘 정리하면 승인 나겠지”라고 생각했다. 결론부터 말하면, 3번 떨어졌다.
문제: 정보는 많았는데, 사람은 없었다
글마다 키워드, 목차, 표, 정의. 딱 교과서 느낌이었다. 그런데 아무도 읽지 않았고, 구글도 승인 안 줬다.
원인: 내 얘기가 1도 없었다
글을 쓴 내가 보이지 않았다. 검색창에 있는 내용을 블로그로 옮긴 수준이었으니까.
내가 한 행동
- 정보형 글 15개 비공개 처리
- ‘내가 겪은 문제’로 글 구조 전면 수정
- 말투도 바꿨다. “해결 방법은?” → “나는 이렇게 풀었다.”
결과: 구글에서 드디어 반응이 왔다
콘솔에서 첫 클릭 유입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4번째 신청에서 승인 메일이 날아왔다.
주의사항
정보가 틀려도 경험은 틀릴 수가 없다. 정보로 승부 보려 하지 말고, 내가 진짜 해봤는가? 이걸 먼저 써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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