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지털 굿즈 팔려고 Canva만 믿었다가 망했던 썰
디지털 굿즈 만들기 쉽게 해준다는 Canva. 나도 그 말 믿고 바로 만들었다. 디자인도 예쁘게 뽑혔다. 근데 팔리질 않았다.
문제: 완성도는 있는데, 실용성이 없었다
보기에만 좋았다. 막상 쓰려니까 쓸 이유가 없었다.
원인: 디자인 툴이 목적이 돼버렸다
Canva가 해주는 대로 만들었고, 템플릿 중심 사고에 갇혀 있었다. 고객은 문제 해결을 원하는데 나는 디자인 자랑을 하고 있었던 거다.
내가 바꾼 것
- 외형보다 ‘기능 중심’으로 재설계
- 사용자 입장에서 ‘왜 써야 하는가’를 먼저 생각
- 상품 설명에 실제 사용 사례 추가
결과: 같은 툴, 다른 결과
두 번째 제품은 디자인은 평범했지만 **필요한 사람은 바로 샀다.** 클릭률부터 달랐다.
주의사항
툴은 도구일 뿐이다. 예쁜 건 팔리지 않는다. 필요한 게 팔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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