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ion 템플릿 만들어 팔았는데 내 친구만 샀다
노션 템플릿이 대세라길래 야심차게 하나 만들었다. 런칭도 했다. 근데 첫 달 구매자 **1명**. 내 친구였다.
문제: 제품은 있었고, 필요는 없었다
템플릿은 분명 잘 만들었다. 근데 사람들이 왜 이걸 사야 하는지 몰랐다.
원인: 기능 설명만 있고, 상황 설명은 없었다
“이건 할 수 있어요”, “여기서 관리해요” 이런 설명뿐. “이걸 왜 써야 하죠?”에 답이 없었다.
내가 바꾼 것
- 템플릿 소개글에 내 사용기 추가
- 실제 문제 → 해결 흐름으로 판매페이지 구성
- 무료 버전 일부 배포로 관심 끌기 시작
결과: 두 번째 달부터 유입이 생겼다
무료 버전 쓰고 유료로 넘어온 사람 생기고 리디자인한 썸네일이 반응을 끌기 시작했다.
주의사항
템플릿은 디자인물이 아니라 사용 도구다. 쓸 이유가 먼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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