팔기 위한 템플릿 vs 쓰기 위한 템플릿, 차이가 컸다
템플릿 많이 만들다 보면 딱 갈린다. “팔기 위한 것”이냐, “진짜 쓰는 것”이냐. 그 차이, 크다.
문제: 예쁘게 만들수록 안 팔렸다
디자인은 고급지고 컬러도 통일했고 구조도 나름 복잡하게 짰다. 그런데 팔리지 않았다.
원인: 내가 안 써봤다
직접 안 써본 걸 누가 사서 쓸 리가 없었다. “이게 어디에 좋냐?”에 답을 못 했다.
내가 한 행동
- 진짜 내가 쓰는 버전을 다시 설계
- 템플릿 안에 실제 사용 흔적 일부 포함
- 설명 페이지에 내 루틴 포함해서 소개
결과: 그때부터 반응이 왔다
예쁘진 않아도, “이건 누가 진짜 쓰고 만든 거다”는 느낌이 사람들한테 먹혔다.
주의사항
템플릿 만들 땐 “쓸 수 있는가”보다 “누가 실제로 쓰고 있는가”가 더 중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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