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 원격 근무하겠다고 퇴사했다가 다시 회사 간 이유
“노트북 하나로 해외 클라이언트랑 일한다” 이 말에 꽂혀서 진짜로 퇴사했다. 결과? 3개월 후 다시 취직했다.
문제: 시스템은 없었고, 혼자였다
외화 벌겠다고 했지만 클라이언트 찾기부터, 서류, 환전, 업무 협의, 일정 관리까지 전부 혼자였다.
원인: 근무가 아니라 사업이었던 거다
회사 다닐 땐 몰랐다. 혼자 일한다는 건 내가 내 매니저가 된다는 뜻이었다.
내가 배운 것
- 일보다 시스템이 중요하다
- 수익화 구조 없이 무작정 뛰면 지친다
- 혼자 하기엔 생각보다 준비할 게 많다
결과: 다시 회사로 돌아갔고, 준비는 계속하고 있다
무작정 그만두는 게 아니라 작은 프로젝트부터 병행하는 게 맞았다.
주의사항
원격 근무는 낭만이 아니다. 혼자 사업하는 일이고 그만큼 각오가 필요하다.
0 댓글